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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들 매출 작년 8.8% 상승
작성자 사회과학연구소(socience@chungbuk.ac.kr)
등록일 2017-06-14
2017.6.14
노인, 장애인, 산모, 신생아 등에게 생애주기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매출은 2014년 62억원에서 2016년 71억5000만원으로, 직원 수는 277명에서 305명으로 늘었다. 전체 직원 중 절반이 지체·뇌병변·지적장애인인 인쇄·디자인기업 ‘노란들판유한회사’도 같은 기간 매출이 17억5300만원에서 19억4700만원으로 올랐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매출과 채용이 지난 3년간 주목할 만한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4일 시가 지원하는 2∼4년차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25개사의 지난해 매출규모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 668억4600만원보다 8.8% 상승한 727억6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기업의 근로자 숫자도 지난해 874명으로 2015년보다 55명 증가했다. 특히 874명의 근로자 중 48.8%에 해당하는 427명은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자 등이어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13년 12개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0개사를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15개사를 추가 발굴하는 등 2020년까지 우수기업 100개사를 지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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