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는 국내외 사회과학적 제 현상, 국제관계와 남북한 문제, 지역자원개발과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연구, 지방정부의 경영 및 시민참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환경보전과 환경개발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여 1979년 6월 사회과학대학부설 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이후 1997년 3월 충북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와 지역개발연구소를 사회과학연구소로 통합하여 법정연구소로 인가 되었다.

본 연구소는 사회정책연구센터, 지방자치연구센터, 국제관계연구센터, 지역개발연구센터, 환경보전연구센터를 두고 있으며 각 센터별로 전문분야의 교수들이 연구원으로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연구소의 전반적인 업무활동은 소장이 관장하고, 연구소의 운영계획수립 및 예산결산의 심의를 위하여 10인 이내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그외에 연구논문집 발간을 위한 편집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2003년 2월 현재 연구소 논문집인 사회과학연구를 19권 2호까지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6월과 12월 2번의 논문집을 발행하고 있다.

본 연구소의 주된 업무로는 연구소 논문집인 '사회과학연구'를 연간 2회 이상 발간하고 있으며, 국제학술세미나, 국내학술세미나, 초청강연회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과학 관련 서적 및 참고자료를 연구소 자료실에 소장하고 교수 및 연구자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다수의 학술연구 및 외부기관 위탁연구 용역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 지원 연구 및 연구소의 기능으로는 국내의 사회과학적 제 문제에 관한 연구, 각종 정책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국제관계 및 현대사상에 관한 연구, 한반도 통일 및 남북한문제에 관란 연구, 지방정부의 경영 및 시민참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지역자원개발과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연구, 인류생종을 모색하고 환경보존과 개발에 관한 연구, 각종 자료의 보존과 연구결과보고서 발간 및 배포 등 연구소의 설치 목적 수행에 필요한 부태사업 수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향후 학술진행재단 등 학술지원연구비의 호가보로 보다 폭 넓고 다양한 연구를 활성화시켜 추진하여 우수 연구원의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대학연구소, 민간연구소, 정부출연기관, 외국대학연구소와 공동세미나 등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사회과학 및 기초학문 분야 연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는 국내외 사회과학적 제 현상, 국제관계와 남북한 문제, 지역자원개발과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연구, 지방정부의 경영 및 시민참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환경보전과 환경개발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